- 코코넛을 길게 잘라 말린것으로 특유의 고소한 맛과 향이 있습니다. Coconut Long Shreds

- 쿠키, 케익, 초콜릿장식 등에 사용되며, 각종 케이크나 과자 등의 반죽 속에 첨가해 넣으면 씹는 맛이 아주 좋습니다.

- 살짝 구워 사용하시면 고소한 맛이 더욱 살아납니다.^^

- 거뭇거뭇하거나 누런 색깔의 코코넛 껍질이 일부 혼입돼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제조과정에서 완전 제거가 어려워 생긴 것이니 양해 바랍니다.

- 원산지 : 필리핀

- 원료 및 함량: 건조코코넛 100%

- 내용량: 200g

- 보관기준: 직사광선을 피해 건냉하고 통풍이 잘되는 곳에 보관하세요.

- 수입업소명: 미립물산, 몽블랑상사 등

- 유통기한: 제품에 표기된 일까지

- 소비자 상담 관련 전화번호: 032-549-6923

♡코코넛(coconut)이란?

      - 연한 녹색의 열대과일로서 즙이 많아 음료로 마신다. 열매 안쪽의 젤리처럼 생긴 과육은 단맛과 고소한 맛이 나 그대로 먹거나 기름을 짠다. 다 익으면 갈색이 되고 과육도 단단해진다. 맨 바깥은 섬세하고 얇은 섬유층이고 안쪽은 두께 2∼5cm의 촘촘한 섬유층을 이룬다. 열대와 아열대 지방에 널리 자라며 태국을 비롯한 동남아시아의 농장에서 대규모로 재배한다. 1년에 4회 정도 수확하는데, 나무 1그루당 50∼60개의 열매가 달린다.

      - 덜 익은 과즙에는 약간의 인과 철이 들어 있고,  젤리 상태의 과육에는 지방 1∼6%와 인이 많이 들어 있다. 잘 익은 것에는 지방 26%, 단백질 4g, 인 100㎎ 이상, 철 2.5㎎이 들어 있다. 코코넛의 지방은 식물성이면서도 90% 정도가 포화지방산이므로 동물성 지방과 마찬가지로 섭취에 유의해야 한다.

      - 흔들어 보았을 때 찰랑거리는 소리가 나는 것이 좋다. 보통 날로 먹거나 주스를 만들어 마신다. 단단해진 과육을 깎아서 말린 코프라(copra)는 과자 재료나 술안주에 좋고 코코아크림은 아이스크림과 디저트 요리의 재료로 쓴다. 기름은 각종 요리의 소스 재료와 식용유로 쓰고 비누·화장품 등을 만드는 데 쓴다. 열매를 감싸고 있는 섬유층은 카펫이나 산업용 로프, 차량시트 등을 만드는 데 쓰며 단단한 껍데기는 생활용품이나 공예품 재료가 된다.

♡코코넛 샤브레~

*재료: 박력분 260g, 탈지분유 20g, 베이킹파우더 2t., 바닐라향 ½t., 설탕 125g, 코코넛가루 135g, 버터 125g, 달걀 1개, 생크림(휘핑크림) 20g, 살구쨈 150g, 물 50g

*공정

① 박력분, 탈지분유, 베이킹파우더, 바닐라향을 같이 체친다.

② 설탕과 코코넛가루를 섞은 후 ①을 넣고 섞는다.

③ 2)에 버터를 넣고 손으로 치댄다.

④ 3)에 달걀과  생크림을 넣은 후 치댄다.

⑤ 4)를 봉상태로 만든 후 칼로 썰어 둥글게 성형한다.

    - 굽기온도: 160℃,  시간 20분

⑥ 살구쨈과 물을 약한 불에서 끓여 준 후 식힌 ⑤를 넣고 골고루 묻힌 다음 코코넛가루에 굴린다.